남성들이 모르고 하는 탈모 습관

대붑분의 남성들은 아마도 이런 습관이나 행동을 해봤을 것이다. 무심코 내가 지나친 행동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모르고 계속 같은 습관을 유지 한다면 언젠간 내 머리카락이 내가 싫어 나를 떠나는 날이 오게 될것이다.

탈모 습관 그게 뭔데?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거의 같은 대답이 흘러 나온다. 너는 만약에 비누만 있다면 샤워를 끝낼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렇다 할수 있다. 라고 대답을 하지만 이젠 절대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세요 탈모의 원인이 비누가 될수 있습니다.

탈모 꺼져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가와?

비누는 기름과 물을 결합을 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손을 딱거나 세수를 하거나 우리의 위생 관리를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존재 입니다. 비누가 위생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비누의 지방산염이 세균의 세포막에 달라붙어 세포막을 파괴합니다. 세포막이 파괴되면 세균은 세포 내의 물질을 잃고 죽게 됩니다. 또한 비누의 알칼리성이 세균의 단백질을 변성시킵니다. 세균의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누는 알칼리성입니다. 알칼리성은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비누로 손을 씻으면 비누의 알칼리성이 세균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세균을 죽게 만듭니다.

뭐야 이거 비누 개 좋은건데? 뭐가 문제야? 라고 느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위에서 설명한 세균을 죽이는 두가지 이유가 탈모를 유발하는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비누와 탈모의 관계

비누로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결이 뻑뻑 하다고 느껴 지실겁니다. 이것은 머리의 보호막이 사라져 버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

비누의 주성분은 지방산염입니다. 지방산염은 기름과 물을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머리카락의 표면에는 피지가 분비되어 있는데, 비누의 지방산염이 피지를 제거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집니다.

-비누의 알칼리성은 모발의 pH를 변화시킵니다.

비누는 알칼리성입니다. 알칼리성은 모발의 pH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모발의 정상적인 pH는 약산성인데, pH가 낮아지면 모발의 큐티클이 엉키게 됩니다. 큐티클이 엉키면 머리카락이 거칠고 뻣뻣해집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비누는 거품이 풍부하게 생성되는데, 이 거품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거품이 모발에 달라붙어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수분을 잃은 모발은 건조하고 뻣뻣해집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탄력이 떨어집니다.

비누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모발의 탄력이 떨어집니다. 탄력이 떨어진 모발은 뻣뻣하고 부스스해집니다.

-비누 대신 샴푸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샴푸는 비누와 달리 피지를 제거하면서도 모발의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샴푸는 알칼리성이 아닌 약산성으로, 모발의 pH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샴푸에는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결론

따라서 비누로 머리를 감아야 하는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예를 들어서 1주일간 씻지 못해서 머리에 기름이 흐르고 있는데 겨우 씻을수 있는 상황에서 비누 밖에 없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머리는 항상 샴푸를 이용하여 주시고 샴푸 후에도 충분히 행궈서 두피에 샴푸의 성분이 남지 않게 하는게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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